[코로나19 국제뉴스] 코로나에 신음하는 대학생들…“어려울 때 돕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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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한국대사관도 대학생 돕기에 동참했습니다.
프랑스는 물론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국제기숙사촌에서 한식 도시락 2천 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벌였습니다.
[유대종/주프랑스 한국대사 : "어려울 때 돕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작으나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 유학생들에게 한국 음식을 나눠주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."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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